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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표현의 자원, 어휘 | 내신·수능 대비 핵심 정리 [고2 천재 화법과 언어]

태도 표현의 자원, 어휘 단원의 주제와 기출문제 유형을 한 번에 정리해 고2 화법과 언어 내신대비·수능대비·중간고사·기말고사·모의고사·시험직전대비 변형문제·핵심정리를 완성하세요.
태도 표현의 자원, 어휘 | 고2 천재 화법과 언어 내신·수능 대비 정리

고2 천재 화법과 언어 교과서의 「태도 표현의 자원, 어휘」 단원은 한마디로 말해 ‘어떤 어휘를 고르느냐에 따라 화자의 태도가 드러진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이 글에서는 긍정·부정 태도를 드러내는 어휘, 외국어·한자어 사용, 차별적 어휘와 혐오 표현, ‘국룰·폭탄’처럼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표현까지 내신·수능·모의고사에서 바로 출제되는 포인트 위주로 정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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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원 핵심 개관: 왜 ‘어휘 선택’이 중요한가?

이 단원에서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문장은 바로 이것입니다. “어휘 선택에 따라 화자의 태도가 드러난다.” 같은 사실을 말하더라도 어떤 단어를 쓰느냐에 따라 말이 칭찬이 되기도 하고, 비난이 되기도 하죠.

그래서 시험에서는 보통 다음과 같은 능력을 묻습니다.

  • ① 화자가 선택한 어휘에 드러난 긍정적·부정적 태도 파악하기
  • ② 특정 어휘가 담화를 어떤 방향으로 규정짓는지 분석하기
  • ③ 외국어·한자어, 차별적 어휘 사용이 적절한지 판단하기
  • ④ 같은 내용을 더 책임감 있는 언어로 고쳐 쓰는 능력 보이기

결국 이 단원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실제 뉴스 제목·댓글·기사·예능 자막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는 힘을 키우는 단원입니다.

2. 가치 평가 어휘와 태도: 긍정·부정, 그리고 맥락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가치 평가나 감정을 직접 드러내는 어휘입니다. 예를 들어 “좋다, 최고, 우수하다, 멋지다, 재미있다” 같은 말은 분명한 긍정 태도를, “나쁘다, 별로, 지루하다, 어이없다, 뻔하다” 같은 말은 부정 태도를 드러냅니다.

그런데 항상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놀랍다’, ‘충격적이다’, ‘폭탄’처럼 맥락에 따라 긍정·부정이 달라지는 어휘가 있기 때문이죠.

  • 난방비 폭탄 → 난방비가 지나치게 많이 나왔다는 부정적 태도
  • 치즈 폭탄 버거 → 치즈가 아주 많다는 점을 강조한 긍정적 태도

시험에서는 보통 밑줄 친 어휘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전체 문장·상황을 함께 보고 태도를 추론하라는 게 포인트입니다. 특히 서술형에서는 “이 어휘가 사용된 맥락에서 화자의 태도를 서술하시오.” 같은 문제가 잘 나오니, 어떤 요소를 긍정·부정으로 규정하고 있는지 정확히 짚어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 외국어·한자어 사용 의도와 시험 포인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외국어·한자어의 선택에 담긴 의도입니다. 전문 분야에서는 어려운 한자어나 외국어(전문어)를 쓰는 게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지만, 공문서·안내 방송·뉴스 자막처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티브이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평에서 “벌스, 프레이즈, 그루브, 퍼포먼스” 같은 전문어를 잔뜩 쓰면 음악에 관심 있는 시청자에게는 자연스럽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내용 전달이 어려워질 수 있죠.

여기서 출제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 청자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이런 외국어 사용이 적절한가?
  • ② 외국어를 과도하게 쓰는 데 담긴 ‘세련돼 보이고 싶은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가?

서술형에서는 “전문 영역이 아닌 공공 담화에서 지나친 외국어 사용이 왜 문제가 되는지”, “어떻게 고쳐 쓰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서술하게 할 수 있으니, 청자·목적·매체를 함께 고려해 답을 구성하는 연습을 해 두세요.

4. 차별적 어휘와 혐오 표현, 어디까지 문제일까?

이 단원에서 가장 현실적인 내용이 바로 차별적 인식이 담긴 어휘와 혐오 표현입니다. 시험에서는 개념 정의 + 예시 판단 + 고쳐 쓰기까지 한 번에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 미망인: ‘아직 따라 죽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배우자를 잃은 여성을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담겨 있음
  • 초딩, 잼민이, -린이: ‘아동’을 놀리거나 낮추어 부르는 표현 → 아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 심어 줄 수 있음
  • 결정장애: 장애를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표현 →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강화 우려
  • 맘충: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벌레에 빗대어 혐오의 대상으로 만드는 표현

이런 표현은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특정 집단을 소외시키고 공격하는 사회적 폭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현의 자유”만 강조하기보다는, 듣는 사람이 받을 상처와 사회적 파급력까지 함께 고려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5. ‘국룰’·‘폭탄’처럼 태도가 숨어 있는 표현들

교과서에서는 기사 제목 “국룰 1,000원 메뉴도 사라진다”를 예로 제시합니다. 여기서 ‘국룰’은 단순한 신조어가 아니라, “국민 대다수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규칙”이라는 뜻으로, 곱빼기·라면 사리·공깃밥의 가격 인상에 대한 비판적·부정적 태도를 담고 있죠.

비슷하게 기사 표제에서 쓰이는 ‘공해’, ‘절벽’, ‘구심점’ 같은 어휘도 사태를 특정 방향으로 규정합니다.

  • 관광 공해 → 관광객 증가를 환경 오염·혼잡 등과 연결 지어 부정적으로 규정
  • 인구 절벽 → 인구 감소를 ‘절벽’에 비유해 매우 심각한 사태로 강하게 경고
  • 팀의 구심점 → 어떤 인물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중심 역할을 인정

시험에서는 이런 어휘가 ① 화자의 태도를 잘 드러내는지, ② 사태를 과도하게 규정짓지는 않는지 두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게 합니다. 필요하다면 ‘절벽 → 급격한 감소’처럼 태도를 뺀 중립적 어휘로 고쳐 쓰는 문제도 나올 수 있습니다.

6. 내신·수능·모의고사 출제 유형 총정리

이제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나오는지만 정리하면 됩니다. 이 단원은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 ① 밑줄 친 어휘에 드러난 화자의 태도(긍·부정, 비판·찬성, 우려 등) 파악
  • ② 제시문 중 차별적 어휘·혐오 표현 찾기 + 바르게 고쳐 쓰기
  • ③ 기사 표제·뉴스 자막에서 사태를 규정짓는 어휘 골라 태도 설명하기
  • ④ 외국어·한자어 사용이 담화 맥락에 적절한지 판단하고 이유 쓰기
  • ⑤ ‘국룰’, ‘폭탄’처럼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어휘의 쓰임 비교

공부할 때는 주변 기사 제목, 인터넷 댓글, 예능 자막을 캡처해서 어휘에 드러난 태도만 따로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연습입니다. 실제 수능·모의고사 비문학에서도 이런 시각으로 자료를 읽어야 출제자의 의도와 논조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Q1. 이 단원 내용이 수능에도 그대로 나오나요?

교과서 문장을 그대로 내기보다는, 수능·모의고사에서 기사·칼럼·광고 문구를 제시하고 그 안에 숨은 화자의 태도를 묻는 방식으로 출제됩니다. 그래서 이 단원을 통해 “어휘로 태도를 읽는 눈”을 길러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일상 대화에서 외국어 섞어 쓰면 다 나쁜 건가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다만 누구에게, 어떤 목적의 말인가가 기준이에요. 친구끼리 대화라면 상관 없지만, 공공장소 안내·공문·뉴스처럼 많은 사람이 이해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가능한 쉬운 우리말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Q3. 혐오 표현을 쓰던 습관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먼저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을 떠올려 보며 ‘이 표현이 어떤 집단을 낮추어 부르고 있지 않은가’를 점검해 보세요. 그리고 교과서에서 다룬 것처럼, 대상을 단순히 설명하는 중립적 표현으로 바꾸는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언어 습관도 자연스럽게 달라집니다.

내용태그: 태도표현, 어휘선택, 화법과언어, 혐오표현,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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