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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농부사', (나) '판가점우사상기' 해설 : 사대부와 농업? 생소하다면 클릭! [2025년 10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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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 10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꽤나 어려웠지? 특히 갈래 복합 문제였던 (가) 김기홍의 「농부사」와 (나) 유희의 「판가점우사상기」는 사대부의 생업에 대한 인식을 다룬 아주 의미 있는 텍스트였어. 그런데 말이지, 의외로 37번과 38번에서 많은 친구들이 틀렸더라? 왜 헷갈렸는지, 어디서 흔들렸는지 함께 짚어보자. 시험 직전 이거 하나로 정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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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간 공통 주제와 현실 인식

(가)와 (나), 모두 조선 후기 사대부의 현실 인식을 보여주는 대표적 작품이지. 그동안 사대부 하면 ‘과거 급제’, ‘출세’, ‘명예’ 이런 이미지였잖아? 그런데 시대가 변하고, 생존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문제 앞에서 사대부들도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해.

(가)의 화자는 농사를 운명처럼 여기며 이를 통해 유교적 삶의 실현—가족 부양, 충효 실천—을 강조하고 있어. 쉽게 말해 생업 = 도덕적 삶의 기반이라는 관점이야. 반면 (나)는 훨씬 더 비판적이고 회의적인 시선을 보여주지. 체를 만드는 상인을 등장시켜 문학, 명분 같은 가치보다 현실적인 생계를 우선시하는 모습을 통해 유교적 가치의 허상과 사회 부조리를 꼬집는 거지.

💎 핵심 포인트:
둘 다 사대부가 생업에 뛰어든 이유는 “가족의 생존”이라는 현실 때문이야. 그러나 그걸 받아들이는 태도는 완전히 달라!

2. 37번 문제: '감동'과 '호기심'의 포인트

자, 많은 친구들이 헷갈렸던 37번! 이거 진짜 중요한 문제야. 정답은 ②번이고, 이유는 아주 명확해. ㄱ, 칠언시는 ‘가색의 간난’, 즉 농사일의 고됨을 이야기하는데, ‘뉘 아니 감동하리’라는 표현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 감동 유발 목적 분명하지.

그리고 ㄴ, 이건 더 명확해. 백이전을 누군가가 낭독하는데 그 목소리와 어조에 이끌려서 글쓴이가 급히 쫓아갔다고 되어 있어. 이건 누가 봐도 호기심

글쓴이는 삶의 방식을 '포기했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았어. 체를 만들어 파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었을 뿐이지, 문학을 완전히 버렸다는 건 아냐.

⚠️ 주의: 4번 선지의 ‘삶의 방식을 포기했다’는 문장은 지문에 전혀 없는 내용이야! 말장난에 속지 말자!

3. 38번 문제: 사대부의 인식 비교 분석

38번은 분석형 선지 문제라서 더 어렵게 느껴졌을 거야. 근데 포인트만 잘 잡으면 어렵지 않아. (가)는 “농사는 본업이다”라는 명제를 기반으로 사대부가 농사를 짓는 삶을 유교적 실천의 장으로 보지. 반면 (나)는 문학도 생계수단일 뿐이며, 사회 구조 자체가 모순이라고 말하는 인물, 바로 체 파는 상인이 등장해.

오답으로 골랐어야 했던 것이 바로 ⑤번이야. 왜냐하면, (나)의 인물은 문학을 ‘비판 도구’로 쓰지 않았어. 오히려 문학도 그냥 생업과 같은 거라는 비교 대상일 뿐이지. 비판하는 건 문학 자체가 아니라, 문학이 귀하고 생업은 천하다는 사회 인식 구조였단 말이야.

💡 TIP: 문학을 천하게 보는 게 아니라, 문학과 생업 모두 조건에 따라 달라질 뿐이라는 입장이야. 본질적인 비판이 아니라 상대적인 인식의 전환이지.

4. 오답 분석: 4번 선지 함정 파헤치기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37번의 4번 선지는 정말 많은 학생이 틀린 이유야. 문장이 너무 ‘그럴듯’해 보이니까. 근데 '그럴듯하다'와 '맞다'는 전혀 달라.

“글쓴이가 삶의 방식을 포기했다”는 말은 지문 어디에도 없어. 체를 만드는 삶을 선택했지만, 그건 생존을 위한 전략일 뿐이야.

또, 상인이 체를 만들며 문학과 거리를 두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문학을 이해하고 있고, 글 짓는 능력도 있는 사람이야. 이런 디테일을 놓치면 선지 함정에 그대로 빠지는 거야.

💎 핵심 정리:
“문학을 버렸다”가 아니라 “문학을 할 수 있음에도 생계를 선택했다”가 정확한 해석이야. 표현의 뉘앙스 차이를 절대 놓치지 마!

5. 주요 문장 완벽 해설

  1. “뉘 아니 감동하리” (가)

    이건 누가 봐도 설의법이야. “누구든 감동하겠지 않겠냐?”는 표현으로 보편적 공감을 유도하는 문장이지. 특히 ‘칠월시’의 농사 고됨을 읊은 뒤에 나오는 문장이라 감정 호소가 강해.

  2. “한 번 소리 내 읽을 적에 음절이 유려하고…” (나)

    백이전을 낭독한 상인의 묘사인데, 글쓴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장면이야. 실제로 그 소리에 이끌려서 ‘급히 쫓아갔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단서가 되지.

  3. “체를 만드는 것과 글을 짓는 것의 차이는…” (나)

    이 문장은 진짜 핵심이야. 문학이나 생업이나 결국은 다 먹고 사는 방법의 하나일 뿐이라는 회화체의 철학적 진술이 담겨 있지. 여기서 사대부의 새로운 현실 인식이 드러나.

  4. “많이 알면서 글을 잘 짓는 자는 무형의 형벌이…” (나)

    음... 이건 문학이라는 게 단순한 가치 실현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동반하는 현실이라는 점을 보여줘. 사대부가 느끼는 괴리감,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로움이 집약된 문장이야.

6. 마무리 정리 & 시험 대비 팁

💡 TIP: 갈래 복합 문제에서 중요한 건 두 작품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확히 짚는 것이야. 문학적 표현 방식(설의법, 감정 호소, 인물 시점 등)도 잘 정리해두면 실전에서 큰 힘이 돼.

마지막으로 강조한다! 이번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건 ‘표현 방식의 해석과 서술 방식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야. 무작정 외우는 건 이제 끝! 의미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자.

“문학이냐 생업이냐”의 갈림길에서, 사대부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번 10월 평가 문제였던 거야.

Q1. “체를 만드는 것과 글을 짓는 것의 차이는 재료와 소득뿐이다”는 어떤 의미인가요?

이건 단순히 생업과 문학의 가치를 동일시하는 게 아니야. 당시 사대부가 처한 현실에서, 문학조차도 먹고살기 위한 수단이 되어버렸다는 점에서 생존과 이상 사이의 괴리를 보여주는 거야. 문학의 고귀함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현실이 그것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통찰이 담겨 있지.

Q2. “뉘 아니 감동하리”는 왜 설의법인가요?

표면적으로는 질문 형식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강한 긍정을 드러내는 표현이야. 누구나 감동할 것이라는 확신을 강조하는 방식이지. 그래서 정답 선지를 고를 때도 '감동'이냐 '성찰'이냐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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