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모의고사에서 등장한 김종해 「항해일지1 – 무인도를 위하여」, 천양희 「길을 찾아서4 – 명암리 길」, 계용묵 「방서한」 이 세 작품의 갈래복합 지문은 수험생에게 단순히 지문이 아닌 시험을 좌우하는 변수였습니다.
갈래복합 지문을 푸는 법을 진짜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 바로 김무진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
외솔클래스룸 자료를 꾸준히 보면, 정말 수능 맞춤형 전략이 자연스럽게 체화됩니다. 이번 갈래복합 지문은 단 7분 30초면 충분합니다. 그 방법? 이 글에서 모두 공개합니다! ✨
📋 목차
갈래복합 지문, 푸는 순서가 90%다
솔직히 말하면, 갈래복합 지문에서 ‘무엇을 먼저 읽느냐’가 문제 풀이의 90%를 결정합니다.
김무진 선생님은 수많은 실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가 → 나 → 20번/21번 → 다 → 22번/19번/18번 순서를 권합니다. 이 순서대로 따라가면 지문 흐름도 잡히고, 문제도 자연스럽게 풀려요.
김종해 시인의 「항해일지1 – 무인도를 위하여」는 삶의 공허 속에서도 ‘별빛’을 향해 노를 젓는 주체의 태도가 핵심입니다.
천양희의 「길을 찾아서4 – 명암리 길」에서는 내면의 ‘밝음과 어둠’을 길이라는 이미지에 투영하며 인식의 변화를 그립니다.
계용묵의 수필 「방서한」은 인생의 허무와 책을 통한 치유의 열망이 서가 이미지에 집약되어 나타납니다.
💡 TIP: 맨 앞에 있는 18번을 절대 먼저 풀지 마세요! 이것만으로도 시간 30초 아낍니다.
3분 컷! 1단계 접근 전략
- (가) 지문 읽기
현대시입니다. 노를 젓는 '나'의 행동과 정서를 빠르게 포착하세요. 중심은 ‘공허함’과 ‘희망의 지향점’입니다.
- (나) 지문 읽기
시인의 내면이 ‘명암리’라는 공간과 맞물려 있어요. 길을 따라 내면을 탐색하는 시적 자아의 흐름을 파악하세요.
- 20번, 21번 문제 풀기
둘 다 시 문제입니다. 시의 중심 내용(반응)에 집중해서 시를 읽었다면 비교적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1단계까지 약 3분! 여기서 시간 오버되면 뒷부분에서 무너집니다. 훈련으로 속도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노잼 수필, 왜 꼭 읽어야 할까?
음... 솔직히 말해서 (다) 지문 수필은 재미없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정독해야 해요. 이유요? 수능에서 수필은 항상 정보량이 많고, 사고의 깊이가 있어서 출제자가 문제 만들기 아주 좋아하거든요.
특히 22번(단독) 문제는 반드시 수필을 꼼꼼하게 읽어야 풀 수 있습니다. 이 단계까지는 약 2분 30초 정도로 끊어야 뒷부분이 수월합니다.
⚠️ 주의: 수필 지문 읽다가 멍 때리지 마세요. 작가의 정서, 반응, 태도에 집중하세요. 그게 다입니다.
문제풀이 순서, 왜 이대로 해야 하는가?
- 22번 (다 단독)
수필 내용이 따끈따끈할 때 바로 풀어야 합니다. 놓치면 다시 읽어야 하니까요.
- 19번
가장 까다로운 문제. '내면 탐색의 성취 여부' 같은 표현, 작품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 18번
절대 먼저 풀지 마세요! (가)-(다) 전체를 비교하는 문제는 가장 마지막에 푸는 게 효율적입니다.
💡 TIP: 18번 문제는 항상 함정이 숨어 있어요. 순서만 바꿔도 실수가 확 줄어듭니다.
‘수용 가능성’으로 선지 판단하는 법
19번 문제, 정말 어려웠죠? 정답은 5번이었는데, 3번 선지에서 많이들 움찔했을 겁니다.
이때 중요한 개념이 바로 ‘수용 가능성’입니다. 선지를 읽고 딱히 와닿지는 않지만, 틀린 말이 아니면 넘어가는 것, 그게 바로 수능 국어의 핵심이에요.
“노를 젓다 멈추고, 새 길을 만나고 다른 길에 머무른다”
이건 정지의 이미지입니다. 말이 틀린 게 아니에요. 그럼 수용 가능! 넘어가세요.
선지를 판단할 때는 감이 아니라 논리!
이제는 “그럴 수 있지”라는 마음으로 선지를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답은 대부분 너무 깊게 생각한 결과에서 나옵니다.
7분 30초 실전 시간 배분법
| 단계 | 내용 | 소요 시간 |
|---|---|---|
| 1스텝 | (가), (나) 읽기 + 20번, 21번 | 약 3분 |
| 2스텝 | (다) 수필 정독 | 약 2분 30초 |
| 3스텝 | 22번 → 19번 → 18번 | 약 2분 |
정확한 시간 배분은 실전에서 정답률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려줍니다. 이 타이밍을 체화하는 게 핵심이에요.
Q1. 왜 갈래복합 지문에서 수필 지문을 꼭 정독해야 하나요?
수필 지문은 문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량이 많고 정서적 흐름이 복잡하기 때문에 대충 읽으면 절대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Q2. 수능에서 ‘수용 가능성’ 판단은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가요?
매우 중요합니다. 선지 판단은 직관이 아니라 논리로 해야 하며, 틀린 말이 아니라면 수용 가능한 선지로 봐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수능 국어의 핵심 전략입니다.
📌 내용 태그: 수능국어, 갈래복합지문, 시간관리, 문제풀이전략, 내신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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